fnctId=bbs,fnctNo=191 1647 건 게시물 검색 제목 작성자 공통(상단고정) 공지 게시글 게시글 리스트 2026학년도 정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 새글 작성자 김보연 조회 89 첨부파일 0 작성일 2025.11.20 2026학년도 정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 행사와 관련하여 아래와 같이 안내드리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가. 행사명: 2026학년도 정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 나. 일 정: 2025. 12. 18.(목) - 12. 20.(토), 3일간 다. 관람시간: 10:00 - 17:00(입장마감 16:30) 라. 장 소: 코엑스 1층 A홀 마. 입장료: 2,000원 바. 주 최: 대학입학정보박람회 준비위원회 사. 주 관: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신한대학교, 중국 청도과학기술대학교와 국제교류 협력 추진 새글 작성자 원동현 조회 168 첨부파일 0 작성일 2025.11.18 신한대학교, 중국 청도과학기술대학교와 국제교류 협력 추진 교육 연구 스포츠 분야 전방위 파트너십 구축 글로벌 인재 양성 플랫폼 확대 신한대학교(총장 강성종)는 지난 15일 중국 청도과학기술대학교 캠퍼스에서 학생교류 및 국제협력 강화를 위한 양교 교류회를 개최했다. 이번 교류회는 기존 협력관계를 한 단계 발전시키고, 글로벌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실질적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행사에는 신한대학교에서 이현 교무처장, 조윤재 대학원장, 서한교 스포츠건강학과 주임교수, 신경환 글로벌경영학과 주임교수가 참석했으며, 청도과학기술대학교에서는 양중화 체육대학 당서기, 장샤오 원장, 지아이 부원장 등 주요 보직자가 자리해 협력 확대 의지를 함께 했다. 행사는 장샤오 원장과 이현 교무처장의 환영 인사를 시작으로 교류협력 논의, 기념 선물 교환 순으로 진행되었다.양 대학은 이번 교류회를 통해 ▲양질의 교육 자원 공유 ▲스포츠마케팅 등 공동 교육과정 및 과목 개발 ▲교수 및 학생 교류 확대 ▲학술 세미나 공동 개최 ▲국제 스포츠대회 공동 추진 등 다방면의 협력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특히 스포츠 헬스케어 경영 등 양교의 강점을 결합한 특화 분야 협력 가능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행사 기간 동안 신한대학교 대표단은 청도과학기술대학교의 대학 역사박물관과 스마트 체력 테스트 센터를 방문해 중국 내 교육 연구 환경을 직접 살펴보았으며, 대학 요트팀의 훈련 현장을 참관하면서 스포츠 분야 실무교육 및 프로그램 운영 방식을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를 통해 향후 스포츠 분야 교류 확대와 공동연구 추진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이현 신한대 교무처장은 이번 교류회는 양교가 가진 교육 역량과 자원을 결합해 새로운 시너지를 창출하기 위한 중요한 계기 라며 학술교류, 공동연구, 국제 세미나 등 보다 폭넓은 분야에서 협력하며, 글로벌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 신한대학교, AI 기반 진로 진단 시스템 접목 '전공박람회' 성료 새글 작성자 원동현 조회 245 첨부파일 0 작성일 2025.11.18 신한대학교, AI 기반 진로 진단 시스템 접목 '전공박람회' 성료신한대학교(총장 강성종)는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전공자율선택제 학생들의 체계적인 전공 선택 및 진로 설계를 돕기 위한 '전공박람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전공박람회는 전공자율선택제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흥미에 맞는 전공을 탐색하고 성공적인 진로 설계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전공설계지원센터의 주도로 기획된 AI 기반 진로 진단 시스템과 학과별 교수와의 1:1 면담 프로그램이 학생들로부터 큰 주목을 받았다.이번 박람회는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학생들이 내년도 전공 선택 이후 보다 원활하게 학과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사전 준비의 장으로서도 큰 의미를 지닌다. 전공에 대한 이해도 제고와 교수 및 학과 구성원과의 초기 접점 마련은 향후 학교생활 적응과 학과 소속감 형성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신한대학교의 이번 전공박람회는 전공자율선택제의 취지를 살리면서도 AI 기술을 활용하여 학생 개개인의 진로 설계를 적극적이고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대학 측은 학생들에게 지속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이 프로그램을 향후 정례화하여 시행할 계획이다.이현 신한대 교무처장은 "전공자율선택제 학생들에게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주는 제도인 만큼, 학과 적응과 같은 정서적 지원과 더불어 체계적인 진로 설계가 중요하다"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의 진로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신한대학교 교내 입주 기업 ‘멍스텝’, 경콘진 ‘2025 학생 부문 창업 경진대회’ 이노베 새글 작성자 원동현 조회 123 첨부파일 0 작성일 2025.11.17 신한대학교 교내 입주 기업 멍스텝 , 경콘진 2025 학생 부문 창업 경진대회 이노베이션 어워드상 수상12개 대학 참여해 10팀 본선 진출, 1,000만 원 규모 창업 지원2025년 11월 14일(금) 의정부문화역 이음(모듬홀)에서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주최한 2025 북부권역 지역연계 강화 지원 학생 부문 창업경진대회 본선 발표 및 시상식이 진행되었다.이번 대회는 2025 의정부 혁신도시 스타트업 챌린지 통합행사 내에서 진행되었으며, 경기 북부권 12개 대학이 참여해 지역 기반의 창업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본선에는 총 10개 팀이 참여해 기술 콘텐츠 헬스케어 관광 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아이디어를 발표했고, 신한대학교 교내 입주 기업 멍스텝 은 아이디어의 창의성과 서비스 적용 가능성 등을 높게 평가받아 이노베이션 어워드상을 수상했다.경기콘텐츠진흥원은 지난 6월부터 10월까지 사업계획서 작성, 시장 분석, 모의 데모데이 등 실전 중심의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협력 대학 창업팀의 성장 기반을 지원해왔다. 탁용석 경기콘텐츠진흥원 원장은 올해 대회는 경기 북부권 대학생들의 혁신 역량을 확인한 자리였다 며 지역에서 창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앞으로도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하겠다 고 밝혔다. 김동근 의정부시장은 이번 챌린지는 혁신 아이디어가 실제 도시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준 의미 있는 자리였다 며 앞으로도 창업기업들이 의정부시에서 성장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 고 전했다. 신한대학교, 지역건강 증진 위한 ‘연천 건강나눔 행사’ 성공적 마무리 새글 작성자 원동현 조회 103 첨부파일 0 작성일 2025.11.17 신한대학교, 지역건강 증진 위한 연천 건강나눔 행사 성공적 마무리 교수 학생 30여 명 참여 주민과 함께한 건강한 하루 신한대학교(총장 강성종)는 지난 14일 연천군종합복지관에서 개최한 2025 연천 건강나눔 행사 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신한대학교가 지역사회로부터 받아온 관심과 성원에 보답하고, 연천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안경광학과 치기공학과 치위생학과 통합대체의학과 K-뷰티학과 건강관리실 등 6개 학과가 참여해 다양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했다. 행사장에서는 시력검사 및 돋보기 나눔, 의치 세척, 구강검진, 혈당 및 체성분 측정, 카이로프랙틱 테이핑 치료, 손마사지 및 메이크업 등 실질적인 건강 지원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지역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교수진과 학생 자원봉사자들이 현장에서 안내 상담 검진 보조 등을 맡아 주민들과 직접 소통함으로써,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민 학 협력의 장을 마련했다. 신한대학교 로고스봉사단(단장 이민선)은 이번 행사에 이어 연천 포천 의정부 등 경기북부 지역을 중심으로 건강 복지 교육 분야의 연계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할 계획이다. 신한대학교, 교통사고로 피해 입은 우즈베키스탄 유학생 지원에 총력 작성자 원동현 조회 424 첨부파일 0 작성일 2025.11.13 신한대학교, 교통사고로 피해 입은 우즈베키스탄 유학생 지원에 총력 비자 지원, 치료비 모금, 생활 지원 등 신속한 대응 체계 가동유학생 안전교육 강화 등 재발 방지 대책 마련신한대학교(총장 강성종)는 최근 발생한 유학생 교통사고와 관련하여 사고 직후부터 유학생과 유가족을 위한 신속하고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11월 7일 새벽, 경기 파주시에서 우즈베키스탄 국적의 신한대학교 유학생 4명이 귀가하던 중 전봇대를 추돌하는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유학생 1명이 사망하고, 3명이 상처를 입어 현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사고 발생 직후, 신한대학교는 학교 차원의 비상 대응 체계를 즉시 가동했다. 대학은 부상 학생들의 가족이 신속히 입국할 수 있도록 주, 우즈베키스탄 대한민국 대사관과 협조하여 비자 발급을 긴급 지원하고 있으며, 자발적인 교직원 모금을 통한 치료비 지원을 추진 중이다. 또한 대학 관계자들이 병원을 직접 방문해 학생들의 상태를 수시로 확인하고, 보호자에게 실시간으로 치료 상황을 전달하고 있다. 아울러, 부상 학생들에게 필요한 생활 물품을 제공하고, 보험 및 병원비 지원을 위한 사회복지사 상담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신한대학교는 이번 사고를 계기로 전체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한 교통안전 및 범죄예방 교육 프로그램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유학생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한국 생활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사망한 유학생의 유해는 유족의 뜻에 따라 본국으로 안전하게 송환되었으며, 학교는 유족과 긴밀히 연락하며 필요한 절차를 성심껏 지원했다. 강성종 총장은 이번 사고는 매우 안타까운 일이며, 부상 학생들과 유가족이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학교 차원의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며 앞으로도 유학생들이 안전하게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보다 세심한 관리와 지원 체계를 강화하겠다 고 밝혔다. 이번 사고에 대한 신한대학교의 신속한 대응과 적극적인 지원은 유학생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계기가 되었으며, 향후 대학 사회 전반의 유학생 안전문화 정착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 (끝) 신한대학교, ‘2025년 하반기 SW중심대학 특화트랙 워크숍’ 성료 작성자 원동현 조회 309 첨부파일 0 작성일 2025.11.12 신한대학교, 2025년 하반기 SW중심대학 특화트랙 워크숍 성료AI SW 중심 대학 간 인력양성 및 성과공유 협력체계 발판 마련신한대학교(총장 강성종) SW중심대학사업단(단장 최한용)은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대전시 인터시티 호텔에서 '2025 하반기 SW중심대학 특화트랙 워크숍'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신한대를 비롯해 경운대, 국립창원대, 삼육대, 인제대, 한국항공대, 한라대, 한신대까지 기존의 특화트랙 운영대학과 더불어 목원대와 한국공학대학교가 신규로 참여해 10개 SW중심대학 사업단이 모였으며, 각 대학의 2025년 주요성과 발표를 통한 우수 사례 발굴과 중장기적 AI SW 인재양성 협력에 필요한 사항 등 다양한 논의가 활발히 이뤄졌다. 신한대 SW중심대학사업단 최한용 단장은 "전국의 특화트랙 대학들이 모두 한자리에 모여 성과를 공유하고 중장기적인 협력방안을 고민할 수 있는 매우 뜻깊은 자리였다."며, "향후AI SW 인재양성 협력을 위한 지속적인 상호 교류가 활성화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이 주관하는 사업의 SW중심대학사업 특화트랙은 중소규모 대학을 대상으로, 지역 산업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소프트웨어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실무 중심의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최장 6년간 최대 60억을 지원받는다. 신한대학교, ‘감사와 섬김의 런치 콘서트’ 성왕리 개최 작성자 원동현 조회 355 첨부파일 0 작성일 2025.11.12 신한대학교, 감사와 섬김의 런치 콘서트 성왕리 개최 음악과 감사로 하나 된 따뜻한 캠퍼스 신한대학교(총장 강성종)는 11일 에벤에셀관에서 감사와 섬김의 런치 콘서트 를 열고, 한 해 동안 대학의 안전과 쾌적한 환경을 위해 헌신해온 미화 경비 시설팀 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 행사는 음악과 오찬이 어우러진 품격 있는 자리로 마련되어, 대학 구성원 100여 명이 함께했다.강성종 총장은 격려사에서 여러분의 손길이 곧 신한의 품격이고, 여러분의 미소가 신한의 얼굴입니다. 여러분은 대학의 보이지 않는 빛 이자 조용한 영웅 입니다. 라고 전하며 깊은 감사의 뜻을 밝혔다. 이어 어려움이 있을 때일수록 감사의 마음을 더욱 깊이 느끼게 된다 며, 여러분께 감사와 섬김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한 이 시간이 여러분께 따뜻한 위로와 즐거움이 되길 바란다 고 전했다.이날 행사에서는 대학 발전에 기여한 10여 명의 직원에게 감사장과 꽃다발이 수여되었으며, 참석자들은 감사와 음악이 어우러진 시간 덕분에 마음이 따뜻해졌다 고 소감을 전했다. 1부 콘서트에서는 K-POP학과 교수와 학생들이 함께 참여해 다채롭고 풍성한 문화공연 무대를 선보였다. 교수진은 한국무용 , 꽃밭에서 , 꽃 , 아름다운 나라 , 등으로 감동적인 무대를 꾸몄으며, 학생들은 소녀 , Swing Baby 등의 노래와 댄스 공연으로 감사와 감동의 메시지를 전했다. 2부 오찬은 에벤에셀관 1층에서 진행되어, 구성원들이 식탁을 나누며 서로의 수고를 격려하고 감사의 마음을 나누었다. 신한대학교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대학 구성원 간 존중과 섬김의 문화를 확산하고, 감사가 문화가 되는 캠퍼스 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신한대학교, 제5회 ‘참!신한 김장나눔 품들이’ 성황리 마무리 작성자 원동현 조회 347 첨부파일 0 작성일 2025.11.12 신한대학교, 제5회 참!신한 김장나눔 품들이 성황리 마무리 교직원 학생 유학생 지역사회가 함께한 따뜻한 손맛 복지기관 40곳에 전달 신한대학교(총장 강성종)는 11월 4일부터 6일까지(3일간) 성왕리 캠퍼스에서 제5회 참!신한 김장나눔 품들이 행사를 열고 경기북부 지역 복지기관과 외국인 유학생 등에게 따뜻한 겨울의 정을 전했다올해 김장은 교직원 재능봉사단 농고동락(農苦同樂) 이 직접 재배한 배추와 무, 파 등을 수확해 진행됐다. 정성으로 담근 김치는 8㎏ 200통, 5㎏ 200통, 10㎏ 50박스 등 아동 청소년 노인 장애인복지관 등 경기북부 지역 복지시설 40여 곳에 전달됐다. 더불어 김장에 참여한 외국인 유학생들에게도 나누며 한국의 나눔문화를 함께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성종 총장은 직접 김장에 참여해 어릴 적 김장은 잔치이자 마을의 축제였다 며 이웃과 함께 김치를 나누며 지역사회와 따뜻함을 나눌 수 있어 뜻깊다 고 말했다. 특히 교직원들이 직접 가꾼 건강한 배추와 무, 파 등 신선한 먹거리로 만들어 더욱 의미가 깊다 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헌신하는 이웃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신한대학교가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 대학으로 나아가겠다 고 덧붙였다. 행사에 참여한 교직원 봉사자는 학교에서 직접 키운 배추로 김치를 담가 나눌 수 있어 뿌듯했다 며 함께 웃고 돕는 진정한 품앗이의 시간 이었다 고 소감을 전했다. 신한대학교는 매년 김장나눔 행사를 통해 감사와 섬김, 나눔의 문화를 확산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교직원 재능봉사단을 중심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신한대학교 치위생학과 이경희 교수, 제13대 한국치위생학회장 선출 작성자 김보연 조회 625 첨부파일 0 작성일 2025.11.07 신한대학교 치위생학과 이경희 교수,제13대 한국치위생학회장 선출신한대학교(총장 강성종)는 치위생학과 이경희 교수가 지난 11월 1일 열린 한국치위생학회 종합학술대회 및 정기총회에서 제13대 학회장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한국치위생학회는 2000년 5월 27일 창립된 이후, 2011년 한국연구재단 등재학술지로 선정되며 치위생학 연구 발전에 기여해 왔으며, 치위생 교육과 구강건강 증진에 관한 다양한 학술 연구를 통해 국민 구강건강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경희 신임 학회장은 치위생학의 학문적 가치와 사회적 책임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에 제13대 회장으로 선출되어 무거운 책임감과 깊은 감사의 마음을 느낀다 라며, 학문적 정체성과 실천적 전문성을 함께 확장해 나가야 할 중요한 전환점에서, 한국치위생학회지가 지속적으로 우수학술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연구의 질적 성장을 이끌고, 국제 연구 협력과 학술 교류를 확대해 치위생학의 세계적 위상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포부를 밝혔다. 붙임. 신한대학교 치위생학과 이경희 교수 사진, 1컷. 끝. 신한대, 외국인 유학생 대상 김영희 PD 초청 북토크 개최 작성자 김보연 조회 426 첨부파일 0 작성일 2025.11.07 신한대, 외국인 유학생 대상 김영희 PD 초청 북토크 개최 짐 챙겨 로 인생의 쉼표와 여행의 의미를 나누다신한대학교(총장 강성종)는 2025년 11월 6일(목) 오전 11시, 에벤에셀관 원형극장에서 외국인 어학연수생 및 유학생을 대상으로 김영희 PD 북토크 「BOOK TALK with 김영희 PD」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신한대학교 국제처가 주최하고, 개그맨 이윤석 씨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약 250여 명의 외국인 유학생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김영희 PD는 「일요일 일요일 밤에」, 「양심 냉장고」, 「이경규의 몰래카메라」, 「칭찬합시다」, 「느낌표」, 「나는 가수다」 등 대한민국 방송사에 길이 남을 프로그램들을 기획 제작한 대표적인 방송인이다. 그는 오랜 기간 방송을 통해 인간과 삶, 그리고 도전의 의미를 진정성 있게 담아내며 대중의 공감을 얻었다. 이후 방송 현장을 떠나 여행작가로 전향한 그는, 여행 속에서 얻은 통찰과 감동을 글과 강연을 통해 대중과 나누고 있다. 이번 강연은 김영희 PD의 저서 「짐 챙겨」를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그는 방송 제작 현장에서 쌓은 경험과 수많은 해외 여행을 통해 느낀 삶의 메시지를 솔직하게 풀어내며, 여행은 단순히 떠남이 아니라 스스로를 돌아보는 과정이며, 자신의 속도를 찾는 용기 라고 강조했다. 그의 책에는 여행지에서의 메모와 따뜻한 삽화가 함께 담겨 있어, 일상 속 여행 감각 을 자연스럽게 전한다는 평을 받고 있다. 김 PD는 짐을 줄이며 마음을 넓히는 것이 진정한 여행의 시작 이라며, 유학생들에게 유학 생활 또한 새로운 여행의 한 장면으로 받아들이길 바란다 고 전했다. 이어진 질의응답(Q A) 시간에서는 외국인 유학생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가 돋보였다. 학생들은 여행과 삶의 균형, 창의성, 언어의 장벽을 넘어선 소통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질문을 던졌다. 김영희 PD는 각국 유학생들의 진지한 태도와 열정적인 반응에 감사를 전하며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소통을 이어갔다. 강연 후에는 저서 「짐 챙겨」 사인회가 열려 학생들이 작가와 함께 사진을 찍으며 뜻깊은 추억을 남겼다. 한 유학생은 여행과 인생을 연결한 이야기가 깊은 울림을 주었다 며 유학 생활 속에서 스스로를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 고 소감을 전했다. 조현규 신한대학교 국제처장은 이번 북토크는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며 한국어와 한국문화에 관심이 많은 유학생들이 방송 제작 현장 경험을 가진 작가의 생생한 이야기를 통해 문화적 자극을 받고, 더 넓은 시각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유학생들에게 다양한 문화 소통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감성과 공감 능력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 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행사는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국 사회와 문화를 보다 깊이 이해하고, 일상 속에서 여행의 감성 을 다시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된 자리였다. 신한대학교는 앞으로도 유학생들이 한국에서의 학업과 생활을 통해 새로운 경험과 영감을 얻을 수 있도록, 교육과 문화가 어우러진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붙임. 신한대, 외국인 유학생 대상 김영희 PD 초청 북토크 개최 사진 2컷, 끝. [OBS뉴스] [단독] "아들 학예회에 가줘요"…총장 부인 갑질 논란 작성자 원동현 조회 732 첨부파일 0 작성일 2025.11.06 [단독] "아들 학예회에 가줘요" 총장 부인 갑질 논란 object data="https://livep-v1.kakaocdn.net/streaming/dlcvYE/dJMcajm0qCO/ZjTPP8roVX9NkjrKOIOFX1/m3.mp4" style="width: 631px; height: 273px;" type="video/mp4" namo_strmtype="urlflag"> /object>최근 학내 사태로 시끄러웠던 의정부 신한대에서 이번에는 총장 부인의 갑질 의혹이 제기됐습니다."자녀 학예회에 교직원을 보냈고, 학교 학습자료도 만들게 했다"는 겁니다. 당사자는 모든 의혹을 부인했습니다. 갈태웅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기자】【현장음】멋진 화합!뮤지컬을 준비한 원생들.단체 율동도 선보입니다.2023년 12월초, 서울 한 유치원 학예발표회입니다.강성종 신한대 총장 아들도 무대에 올랐습니다.이를 챙긴 사람은 신한대 교직원이었습니다.총장 부인에게 촬영본 전송까지 끝낸 시간은 금요일 오후 6시 44분이었습니다.[B씨 / 신한대 교직원: 이런 지시들이 있을 때마다 '내가 이걸 왜 해야 되지, 이럴려고 내가 입사했나'라는 생각이 늘 들었는데 사실 총장의 배우자이기 때문에 .]"자녀의 체험학습 자료를 작성하라고 시켰다"는 제보도 나왔습니다.당시 총장 부인 메시지에는 날짜 등 세부 기입 내역을 일러주는 대화가 담겼습니다."날인 서명도 대신 넣으라"는 주문까지 있었습니다.이밖에 "오전 6시 학위논문 인쇄, 홍보대사 동영상 면접 요구" 등의 제보도 이어졌습니다.학교 측은 진상 조사에 나섰습니다.【스탠딩】당사자는 "총장 지시를 따랐을 뿐"이라며 이른바 갑질 의혹을 전면 부인했습니다.[C씨 / 신한대 총장 배우자: 저는 총장 지시를 받았을 거고요. 아마 저한테 얘기를 들었다면, 총장 지시로 했겠죠. 제 얘기만 듣고 움직이는 사람들이 아니었으니까.]강 총장은 "정상적인 부부 관계가 아니어서 지시가 가능한 상황이 아니다"고 반박했습니다."이혼소송을 유리하게 끌고 가려는 일방적 주장"이라고도 주장했습니다.OBS뉴스 갈태웅입니다. 영상취재: 장재호 / 영상편집: 정재한 처음 1138 1 2 3 4 5 6 7 8 9 10 다음 페이지 다음 끝